SBS뉴스

뉴스 > 사회

징계 받은 회사원, 처지 비관 자살

김흥수

입력 : 2006.02.13 11:44


12일 낮 12시 10분쯤 인천시 옥련동 청량산에서 45살 윤 모씨가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유족들은 윤씨가 지난 3일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으며 친척들과 함께 청량산을 둘러보다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지난해 말 부하직원 관리 감독 문제로 회사에서 징계를 받은 것을 고민해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로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