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장관 취임 뒤 처음으로 국회를 방문해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장을 만났습니다.
유 장관은 "그
동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자신을 출가외인으로 생각해 시집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주문에 대해 "야당의원들의 마음을 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이에 앞서 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를 예방했으며 오후에는 국회 국민연금개혁특위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