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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사자 '유해발굴단' 내년1월 창설

홍순준

입력 : 2006.02.13 09:15


한국전쟁 전사자의 유해발굴사업을 전담하는 '국방유해발굴감식단'이 내년 1월 창설됩니다.

정부는 6.25 전쟁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지난 2000년부터 추진된 전사자 유해발굴이 지난 해까지 총 14만 5천여 위 가운데 천 309구, 0.9%에 불과하다며 유해발굴감식단을 창설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유해발굴 인력과 장비로 모든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려면 최소 50년 이상 걸릴 것"이라며 "유해발굴감식단이 창설되면 완료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