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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에 병이 생긴 줄 모르고 전역했다 질병이 악화돼 숨지는 사례를 막기 위해 복무중이나 전역 전에 건강검진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군 병원 뿐 아니라 관련예산만 확보된다면 민간병원에서도 건강검진이 가능하도록 전향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방부와 병무청은 입영 1개월에서 3개월 전에 전체 징병 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체검사를 실시하는 등 개선 방안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