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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유 대변인 폭행 징계 논의

박진원

입력 : 2006.02.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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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유종필 대변인 겸 광주시당 위원장이 지역위원장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서 13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문제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원내대표는 개인성명을 통해 "불상사에 대해 국민들에게 정중히 사과한다"면서 "당 지도체제에 관한 일체의 논의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고 한화갑 대표를 중심으로 선거에 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13일 오후 광주 구동실내 체육관에서 소속 의원들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무현 정권 민주당 죽이기 규탄'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