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雲南)성에서 짐칸에 사람을 태운 화물트럭이 벼랑으로 굴러 19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다고 신화통신이 12일 보도 했다.
사고는 11일 밤 하니(哈尼)족.이(彛)족 자치주 허커우(河口)현의 국도를 달리던 트럭이 급커브길에서 중심을 잃고 55m 아래 계곡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포함해 17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2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다.
사고 당시 트럭의 화물칸에는 20여명이 타고 있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