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래성장동력사업 실용화에 소요되는 재원 확보를 위해 국채 발행으로 2천200억원이 조달되는 등 국가 연구개발 예산이 9조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금년 말로 잡혀있는 '연구개발조세특례제도' 시한을 3년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산학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 세액공제 제도 도입도 검토됩니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6년도 업무계획'을 확정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 인프라와 기술 인프라를 세계 14위와 6위로 각각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