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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단지서 5가구 동시에 털려

한승구

입력 : 2006.02.12 10:41


설 전날인 지난달 28일 서울의 한 아파트단지에 잇따라 도둑이 들어 금품을 훔쳐 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서울 염리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도둑이 들어 모두 네 가구가 수십에서 수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도둑맞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창틀에 흠집이 나 있는 등 다른 10여 가구에서도 침입 흔적을 발견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용의자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