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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총리 상황악화..소화기관 수술

김승필

입력 : 2006.02.11 21:42


지난달 4일 뇌출혈 수술을 받은 뒤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소화 기관에 합병증 증세가 나타나 수술을 받았다고 병원 의료진이 밝혔습니다.

샤론 총리가 입원해 있는 예루살렘 하사다 병원의 대변인은 총리의 증세가 악화돼 의료진이 위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소화기관이 심각하게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의료진은 샤론 총리의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