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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유출 목욕탕 손님 25명 호흡곤란

정연

입력 : 2006.02.11 17:12


11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의 한 목욕탕에서 손님 25명이 구토와 호흡 곤란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목욕탕엔 4십여 명이 있었으며 병원관계자는 환자들이 일산화탄소를 흡입했을 때 나는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여탕 탈의실에서 가스가 새 나왔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