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유종필 대변인이 광주지역 당간부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오는 13일 당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사태를 파악한 뒤 당규에 따라 폭행가담자를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종필 대변인은 11일 새벽 0시 반쯤 전남 구례지역의 한 식당에서 열린 당원 모임에 참석했다가 광주지역 당간부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행에 가담한 당간부들은 한화갑 대표의 당쇄신
작업에 반발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대표가 재판결과 의원직 상실 위기를 맞은 데 이어 폭력사태까지 빚어지면서 민주당은 내홍에 휩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