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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청소년, '백두산 밀영' 답사행군
안정식
입력 : 2006.02.11 10:29
북한의 청소년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을 맞아 '백두산 밀영'으로 답사행군을 벌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지난 4일 량강도 혜산을 출발한 답사행군대원들이, 보천보와 백두산 밀영 등 백두산 지구의 혁명전적지들을 참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오는 16일 64회 생일을 맞으며, 백두산 밀영은 북한이 김 위원장의 출생지라고 주장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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