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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매매, 인터넷이 주요 '통로'

조제행

입력 : 2006.02.10 17:18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적발된 청소년 성매매 사건 70건중 80% 이상이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청소년이 자주 방문하는 인터넷 카페, 채팅, 유해사이트 등이 성매매의 주요 통로라고 파악했습니다.

성매매를 한 동기로는 유흥비 마련이 가장 많아 청소년들이 왜곡된 성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