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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하는 사이 빈 교실 턴 대학생 검거

김흥수

입력 : 2006.02.10 16:31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학생들이 졸업식에 참석한 사이, 빈 교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대학생 21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10일 오전 11시쯤 부천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학생 36명의 가방에서 100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졸업식이 열리는 동안 빈 교실을 둘러보던 이 학교 교사에게 발각돼 경찰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