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계를 거느린 것으로 보이는 초거대 항성 2개가 새로 발견됐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미국 로체스터공대의 조엘 캐스트너 등 연구진은 천체물리학 저널 최신호에서 NASA,즉 미항공우주국의 스피처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거대 항성 두
개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항성은 질량이 각각 태양의 70배와 30배로 모두 행성 구성물질로 보이는 원반형 물질 무리에 둘러싸여 있었다고 과학자들은 밝혔습니다.
학자들은 항성 주위에 구름 같은 원반이 둘러싸고 있다는 것은 행성계가 이미 존재하거나 앞으로 형성될 것임을 보여준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