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대주택 건설에 투입될 국민주택기금이 지난해에 비해 40%나 대폭 늘어납니다.
건설교통부 계획에 따르면 올해 국민주택기금 예산총액은 21조 2천273억원으로 4% 가량 증액됐습니다.
특히, 임대주택건설을 위한 융자 예산은 4조6천82억원으로 1조원 가량 늘었습니다.
국민임대주택 예산은 10% 증가한 반면, 공공임대 예산은 7천억원에서 1조3천955억원으로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공공임대 예산 가운데는 신규사업 융자금이 8천955억원으로 지난해의 6배에 달해,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건설물량을 크게 늘리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반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