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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사흘 연속 하락세

박진호

입력 : 2006.02.10 14:57


두바이유가 사흘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7.98달러로 전날보다 0.33달러 떨어졌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배럴당 0.01달러 오른 62.67달러,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가는 0.35달러 상승한 60.70달러에 각각 거래됐습니다.

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하락세는 전날 미국의 휘발유 재고 증가 소식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