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바이러스의 인간 면역세포 감염을 막는 신물질이 개발됐습니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 연구팀은 CSA-54라는 화학물질이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에이즈 바이러스의 세포막을 공격하고 인간 면역세포 감염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어떤 변종 에이즈에도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팀 우누트마스 박사는 이 신물질이 시험관 실험에서 인간의 1차 면역세포인 CD4-T세포의 에이즈 감염을 차단하고 에이즈 세포막을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신물질은 그러나 에이즈를 죽이는 데 필요한 것보다 훨씬 크게 농축시켜도 인간의 상피세포에는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