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서울대 안규리 교수 등 사이언스 논문의 공동저자 5명을 포함해 참고인 9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는 "안 교수는 일단 줄기세포 조작에는 개입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면서도 "황 교수팀이 안 교수를 통해 김선종 연구원 등에게 건넨 3만달러 등 관련 의혹들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또 사흘째 출석한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을 상대로 김선종 연구원의 바꿔치기 의혹과 줄기세포 해외 유출 의혹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김선종 연구원과 한양대 윤현수 교수, 국과수 이양한 박사 등 바꿔치기 의혹의 핵심 관련자들은 다음주 초쯤 소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