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10일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마키 살 세네갈 총리와 회담을 갖고 두 나라의 우호 협력 관계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고위 인사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역과 투자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총리는 세네갈을 포함한 아프리카에 대한 공적 개발 원조를 점차 확대해 나가면서 장기적 협력 프로젝트의 하나로 세네갈 정부가 추진
중인 전자 정부 사업에 경제 개발 협력 기금 차관을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세네갈 정부가 추진
중인 '신 유치원 특별 프로그램'에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정보 기술 연수 인력 초청, 청년 인터넷 봉사단 파견 등을 통해 양국 간 민간 협력을 증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총리는 11일 남아공으로 이동해 제7차 진보 정상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