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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2002년 민주당 대선 경선과정에서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8일 항소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현 정권이 동교동계를 철저하게 종자까지 죽이려 한다"며 반발했습니다.
한 대표는 9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사건은 함께 경선에 나섰던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 노 대통령을 조사할 때까지 대법원에 놔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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