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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비료 45만톤 지원 요청"

윤영현

입력 : 2006.02.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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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해 45만t의 비료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통일부는 북측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위원장이 지난 1일 우리측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우선 이달말부터 봄철 비료 15만톤을 보내주고 추후에 30만톤을 지원해달라는 전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요청량은 지난해 실제 지원된 35만톤보다 10만톤 많은 양으로 45만톤을 모두 지원할 경우 최대 1천800억원의 비용이 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