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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금리 또 인상, "경기회복 자신감"

신동욱

입력 : 2006.02.09 16:39

[콜 금리 0.25%포인트인상, 연 4%로] 콜금리가 2달만에 또 인상됐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 위원회는 콜금리를 연 4.00%로 0.2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이로써 콜금리는 지난 2003년 7월 이후 2년7개월만에 처음으로 4%대로 올라섰습니다. 또 지난해


[콜 금리 0.25%포인트인상, 연 4%로]

콜금리가 2달만에 또 인상됐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 위원회는 콜금리를 연 4.00%로 0.2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이로써 콜금리는 지난 2003년 7월 이후 2년7개월만에 처음으로 4%대로 올라섰습니다. 또 지난해 10월과 12월 각각 0.25%포인트가 인상된데 이어 최근 다섯달 사이 3차례나 콜금리를 올림으로써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로써 시중 은행의 금리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부동산 담보대출등 은행빚이 많은 일반인들의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노성일, 줄기세포 해외 유출 시도]

노성일 이사장이 미국의 한 연구소에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를 보내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도 이미 황 교수팀 2,3번 줄기세포가 노성일 이사장에 의해 미국으로 유출된 상황을 확인하고 오늘 다시 노씨를 불러 강하게 추궁했습니다. 하지만 줄기세포의 실제 주인인 황 교수측은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어 노 이사장이 황교수 몰래 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노성일 이사장도 2,3번 줄기세포가 당시에는 진짜라고 믿었던 반증이며 , 그렇다면 명백한 산업스파이로 처벌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위기의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의원직 상실위기에 처함으로써 민주당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화갑 대표는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2월까지 대표직을 수행할 의사임을 다시 한번 밝히면서 노무현 대통령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불법대선자금과 관련한 수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사에서는 비주류 당원들이 한대표 퇴진 농성을 하다 연행되는등 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어서 민주당이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방선거에 승리한 뒤 대선을 앞둔 정계개편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겠다는 한화갑대표의 구상도 앞날을 예측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축구 대표팀 , LA 갤럭시에 승리]

축구대표팀이 미국 LA갤럭시와의 평가전에서 오랫만에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이면서 3:0 통쾌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관심을 모은 포백 수비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오늘 골 세례는 전지훈련 기간동안 골 침묵을 지키던 이동국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어 김두현,이천수의 골이 잇따라 터지면로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일요일 오클랜드에서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이번 전지훈련 8번째 평가전을 갖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장관 청문회 관련 여론조사] [의료사고 주범은 부주의][온풍기, 광고만믿었다간...] [위드 어머니 인터뷰]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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