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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15만 임직원 전원이 사회봉사 활동을 반드시 하도록 하고 이를 인사고과에 적극 반영하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지난 7일에 발표한 사회공헌사업 대폭 확대 후속 조치의 하나로 모든 임직원이 최소한 일정 시간 이상 사회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임원 승진 인사 때 이를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정기 인사
때 새로 만들어진 자원봉사단 초대단장에 임명된 이해진 사장은 조만간 이 같은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