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과 충청지방의 눈이 약해지면서 대설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은 제주산간과 울릉도,독도에만 대설특보가 발효중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임실에는 33.5cm의 눈이 쌓여있고 장수 30.5, 남원은 13.8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추위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8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9.3도까지 떨어진데 이어 낮 최고기온도 영하 3도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9일 아침에도 서울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10일 오후에는 전국의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이번 추위가 물러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