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에서 업무강도가 높아 근무 선호도가 점점 낮아지고 이직률이 상대적으로 큰 잠수함 승조원과 항공기 조종사, 군의관 등의 처우가 개선됩니다.
국방부는 7일 업무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항공과 함정 근무자의 월정 업무수당을 인상하는 내용의 관련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잠수함 승조원은 최고 4만원, 전투기 조종사는 최고 8만원 가까이 오릅니다.
또
군의관의 장기 복무를 유도하기 위해 군의관 업무수당도 최고 18만원 가까이 올리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달 27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개정안이 확정되면 올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