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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자급률, 4년연속 40%대 그쳐

박민하

입력 : 2006.02.07 14:29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2004년 칼로리 기준 자급률이 46.7%로 2003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칼로리 자급률은 농·축·수산물 등 전체 먹을거리 공급량을 열량 단위로 환산해 국산 공급량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먹거리의 자급률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지난 1970년대 70% 이상이었던 자급률은 지난 99년 49%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 밑으로 추락했고 2001년 이후 4년째 40%대에 머물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