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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간 근로소득 격차 6년만에 최대

박민하

입력 : 2006.02.07 14:56

소득 증가율, 외환위기 이후 최저


통계청은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의 명목소득은 월평균 325만 800원으로 2004년에 비해 4.4% 늘어나는 데 그쳐 99년 이후 6년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시근로자 가구의 근로소득 증가율은 2.7%에 머물러 외환위기 당시인 98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또 최상위 20% 계층의 소득이 최하위 20% 계층 소득의 5.43배에 달해 99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