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2008년부터 공공택지내에서 공급될 중소형 주택은 민간, 공공분양 상관없이 모두 무주택자에게 공급됩니다.
또 3자녀 이상 가구는 오는 8월 분양하는 판교신도시 분양의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건설교통부는 7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한 올해 업무계획에서 공공택지내 모든 중소형 주택의 청약자격을 예금,
저축, 부금 상관없이 무주택자로 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09년 하반기 분양예정인 송파신도시도 이에 해당될 전망입니다.
건교부는 또 청약제도를 기존의 추첨제 대신 가구주연령과 가구 구성원수, 무주택 기간 등을 고려한 가점제로 점진적으로 개편하기로 하고, 당장 오는 8월 판교신도시 분양부터 3자녀 이상 가구는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