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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반발해 7일 오후 문화관광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인 영화배우 최민식씨가 정부로부터 받은 옥관문화훈장을 반납할 예정입니다.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원회는 "스크린쿼터 축소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에 항의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최씨가 받은 훈장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올드보이'가 프랑스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7월 정부로부터 옥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