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충북 적설량 4cm 안팎…시설물 관리 당부

(청주방송) 구준회

입력 : 2006.02.07 06:58

동영상

<앵커>

들으신대로 이번눈은 충청지역에 가장 많이 오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청주방송 구준회 기자! (네 청주 사직사거리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눈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충북지역에는 오늘 새벽 2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계속해서 굵은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진천이 5.8센티미터, 추풍령 4.1, 충주 5, 청주 4.3센티미터로 도내 전역에 4센티미터 안팎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하의 기온으로 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 곳곳이 빙판길을 이루고 있습니다.

거리에 차량도 갈수록 늘어나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후들어 눈발이 잠시 주춤하겠지만 내일까지 도내에는 5에서 10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청주기상대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도 더 떨어지는 만큼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