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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비정규직법 처리시 모레부터 총파업"
박수언
입력 : 2006.02.06 14:51
민주노총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계류 중인 비정규직 법안이 강행 처리되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국회가 민주노총의 선거시기를 틈타 비정규직 법안을 강행 처리하려 한다"며 "법안이 강행처리된다면 7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모레부터 전국적인 총파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여야는 밀실합의로 진행되는 비정규직 관련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노동계와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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