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손님의 신용카드를 훔쳐 쓴 혐의로 나이트클럽 종업원 26살 배모
씨와 20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도 성남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는 배
씨 등은 5일 아침 8시 반 쯤 손님 24살 임모 씨가 투숙한 클럽 부근 여관방에서 임
씨의 신용카드를 훔친 뒤 휴대전화와 의류 등 상품 2백여 만 원 어치를 구입하고 렌터카를 빌려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용카드 사용내역이 임
씨 부친 휴대전화로 전송되자 렌터카의 위성 자동위치측정시스템, 즉 GPS를 이용, 추적해 이들을 붙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