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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3월 말까지 휴장

유병수

입력 : 2006.02.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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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린 삼성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안전 점검을 위해 3월 말까지 휴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캐리비안 베이는 원인이 정확히 밝혀질 때까지 사고 장소인 6층 사우나를 포함해 여섯개 층을 모두 폐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