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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입력 : 2006.02.05 18:55|수정 : 2006.02.05 18:55
안전 점검위해 휴장
<8뉴스>
4일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린 삼성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안전 점검을 위해 3월 말까지 휴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캐리비안베이는 사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사고 장소인 6층 사우나를 포함해 여섯개 층을 모두 폐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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