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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1월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멈칫'

박민하

입력 : 2006.02.05 11:14


지난달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국민, 우리, 신한 등 5개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6천 4백여억원 늘어나 지난해 12월 증가액인 1조 3천억원대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금융감독 당국이 주택담보대출 실태점검에 나선 데다 최근 분양 물량이 줄면서 일시적인 소강 상태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