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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투자기관들, 북한 국가위험도 '꼴지'

박민하

입력 : 2006.02.05 10:21


외국 투자기관들의 국가 위험도 평가에서 북한이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월가의 투자 가이드 북인 '인터내셔널 인베스트'가 지난해 하반기 173개국을 상대로 국가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한국은 28위에 올랐지만 북한을 최하위인 173위에 머물렀습니다.

북한은 영국의 경제전문지 '유로머니'의 평가에서도 185개국 가운데 184위를 기록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 즉 OECD 사무국의 분류에서도 전체 8등급 가운데 2000년 이후 5년째 최하위 등급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