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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자 감소세…인기 '시들'

정준형

입력 : 2006.02.05 10:10

"자격증 있어도 취업안되는 경우 많아"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자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0일 마감된 제41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 응시자 수가 9천명으로 지난해 만명에 비해 10%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인회계사 1차시험 응시자 수는 지난 2002년 이후 올해까지 5년째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금융감독원측은 취업난 때문에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갖고도 취업경쟁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늘면서 공인회계사 시험에 대한 매력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