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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외상 "대만 교육수준은 식민통치 덕분"

신승이

입력 : 2006.02.05 09:55


아소 다로 일본 외상이 타이완의 높은 교육 수준은 일본의 식민 통치 덕분이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아소 외상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 연설에서 "타이완은 일본 식민지 시절 교육 수준이 크게 향상돼 현재의 높은 교육 수준을 갖고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소 외상은 "타이완의 주요 인사로부터 이런 내용을 들었다"며 "식민 통치 당시 일본 선조들이 좋을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타이완은 지난 1895년 중국에서 일본으로 양도된 이후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 통치를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