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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갈현2동의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52살 강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또 냉장고 등 가구를 모두 태워 8백 5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4일
저녁 7시 50분쯤엔 삼성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40살 박모씨 등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밤 9시 40분쯤엔 신당동의 또 다른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길이 치솟아 30분 동안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진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