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연구재개 지원 국민연합´ 소속 회원 3천여 명은 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정부는 줄기세포 연구 재개를 위해 황우석 교수를 지원하라"고 주장하며 촛불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문화제에서 "4일 분신자살한 정모씨는 나라를 위해 희생했다"며 정씨의 임시분향소를 차리고 검은 리본을 달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4일 새벽 5시 50분쯤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59살 정모씨가 "줄기세포 연구를 왜곡하지 마라"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린 뒤 몸에 불을 질러 자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