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도 비의 미국 공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닛칸스포츠, 산케이스포츠, 스포츠호치, 스포츠닛폰 등은 4일자 신문에서 일제히 비의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단독 공연에 대해 비중 있게 보도했다.
이들은 "비 미국 최초 공연에 5천명", "비 감동! 매디슨 스퀘어 가든 '아시아 음악 전도사가 되다'", "비, 전미 진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아시아인 단독 공연", "뉴욕 환희! 비 최초 단독 라이브" 등의 제목으로 이번 비의 미국 공연에 의미를 부여했다.
닛칸스포츠는 "한국 R&B 가수 비가 미국에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면서 "현대 음악의 성지인 매디스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아시아인 최초 단독 공연에 미국인을 포함한 약 5천명이 모여 열광했다"고 전했다.
비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Rain'이라는 영문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미국 공연을 보기 위해 일본 등지에서 원정 간 아시아 팬도상당수에 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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