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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평
입력 : 2006.02.03 19:41|수정 : 2006.02.03 19:41
한·미 연합 사령관 이·취임식이 3일 용산기지에서 열렸습니다.
버월 벨 신임 사령관은 "한·미 동맹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었다"면서 "한·미 동맹의 변혁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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