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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섀튼 직접 조사 방침…입국 요청

우상욱

입력 : 2006.02.03 11:12

관련자 압수수색서 중요 단서 확보


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005년 논문의 교신 저자인 미 피츠버그대 섀튼 교수를 입국시켜 직접 조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팀 한 간부는 "섀튼 교수에게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입국해 한국 검찰의 조사를 받아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만들어 섀튼 교수에게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2일 황우석, 윤현수 교수 등 핵심 관련자 8명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서 컴퓨터 2대와 한 상자 분량의 자료들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어제 확보한 자료에서 상당히 유의미한 내용도 있다"고 말해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음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