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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는 가족들 더 따뜻하게 맞아주십시오.
30년간 통계로도, 년중 가장 추운 날이 2월 2일 바로 오늘(2일)인데요.
올 해도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입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봄을 기대하긴 어려운데요.
사실상 입춘 무렵은 우리나라가 가장 추운 시기로, 이 무렵에 추위가 찾아온 경우가, 30년동안 스물한번이나 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10도까지 떨어지겠고, 낮기온도 오늘아침
기온보다 낮은 -6도에 머물겠습니다.
추위는 일요일 오후에 한 풀 꺾이겠습니다.
대체로 맑겠지만, 광주와 대구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는 오후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지만, 경기남부 내륙과 백령도에는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4~5도나 더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바람때문에 중부 내륙의 체감온도는 -20도에 가깝겠습니다. .
강한 추위때문에 운동을 하기에 좋지 않은 날씬데요.
거르기 힘들다면, 바람을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서해안과 강원산간에는 오늘밤과 내일, 1~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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