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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이번엔 군사자료 담긴 USB 분실

주시평

입력 : 2006.02.02 17:26


방위사업청에 근무하는 해군 장교가 군사자료가 담긴 USB를 분실해 기밀 유출여부 대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해군 우모 중령이 지난달 28일 서울 창동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군사자료가 담긴 USB 등이 담긴 지갑을 분실했다고 밝혔습니다.

USB를 잃어버린 우 중령은 즉각 기무부대에 이 사실을 신고했고 기무부대는 USB에 담긴 종합군수지원에 관한 자료가 군사기밀에 해당하는 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