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약단속국은 콜롬비아 마약밀매 조직이 개의 몸 속에 마약을 숨겨 밀수하는 것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약단속국 뉴욕지부는 시가 2천만달러 상당의 헤로인 20kg을 밀수하려 한 콜롬비아 국적의 마약밀매원 2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포장한 헤로인을 삼킨 뒤 위장에 숨겨들여온 것은 물론 개 6마리의 배에 수술을 통해 헤로인을 채워넣는 방식으로도 밀수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약단속국은 개들의 배에 상처가 있는 것을 수상히 여겨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마약이 들어있는 것을 적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