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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리 공포' 호신·방범용품 판매 증가

조제행

입력 : 2006.02.02 15:46


연쇄 성폭행범 이른바 발바리 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성폭행에 대한 공포가 확산돼 호신·방범용품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인터넷장터 옥션은 연쇄 성폭행 사건이 보도된 지난해 12월 이후 호신·방범용품 판매량이 40% 가량 증가해 하루 5백여개가 팔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튼식 호루라기, 휴대용 가스분사기, 호신 진압봉 등 다양한 호신용품들이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