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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이동 신청 사유, '가족'이 으뜸

임상범

입력 : 2006.02.02 15:19


공무원들이 부처나 중앙과 지방간 이동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가 부모 봉양이나 육아, 가족과 동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시교류를 신청해 이동한 4급 이하 공무원 1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2%인 62명이 부모 부양이나 육아문제, 가족과 동거 등을 이유로 연고지 근무를 신청했습니다.

중앙인사위는 매년 1월, 4월, 7월, 10월 등 4차례 걸쳐 4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사교류정보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신청을 받아 부처간,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간 교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