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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동산 회의, 8.31 후속대책 내는 자리 아니다"

양만희

입력 : 2006.02.02 10:51


청와대는 2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정책 회의는 8.31 후속 대책에 관해 결론을 내는 자리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떤 대책이 필요한 지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시행을 전제로 하는 구체적인 정책은 앞으로 당정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김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2일 회의에는 여당 쪽에서 강봉균 정책위 의장과 이강래 부동산 기획단장이 참석하고, 정부와 청와대의 부동산 관련 당국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